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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캐나다워홀_Day6] 첫 한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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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ENTP 수집가

언제나 곁에 한 명 이상의 ENTP가 있었다.

 

 

 

 

 

여기서도 

운 좋게 ENTP를 만나며 덕분에 급하게 Resume도 완성하고 

 

드디어 오늘 첫 드랍을 시도하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기로 했다!!!

 

 

 

굳굳굳

 

 

 

아 어제 밴프 여행 다녀와서 

Resume도 작성 !!!!!!!

그 친구가 본인거도 참고하라고 보내줘서

덕분에 인사이트 더 얻고 

커버레터까지는 못 썼지만

Resume 완료하고 잤다.

 

 

 

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궈궈 ! 

 

 

 

오늘도 날씨 조오코~

 

 

 

 

Staples 에서 뽑아가야하는데 

동선을 잘 못 짜서

괜한 돈을 또.... 냈구먼

 

 

 

 

한국에서 가져온 파일도 깜빡하고 놓고와서

7달러짜리 파일도 샀다....

대신 가져온 거....보다 더 기능이 있는 zip으로 샀다....

나의 레쥬메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 

 

 

 

 

 

 

무튼 CF 시눅 도착!!!!!!!

첫 드랍 은근 떨리더라고 ?!?!?!? 3분쯤 깊은 고민을 하다가 ......

느낌적 느낌에 빈지티 샵이 너무 귀여워서

갑자기 무작정 들어가서 

말 걸었다!

이렇게 나의 첫 드랍 완료!!!

 

 

 

 

 

 

이후로는 

유니클로,  GARAGE, H&M 등등 ...

 

옷가게에 드랍을 막 하고 다니다가

 

 

 

 

 

 

 

 

ENTP친구가 캘거리에서 사귄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셋이 맛난 것도 먹고 

 

 

아 진짜 다 좋은 사람들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여기 다 작성할 수는 없으나 무튼 엄청 좋았다 

최근에 안좋았던 일을 치유받은 기분이랄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또 팩폭 엄청 당하규

진짜.... 필요한 팩폭이었다. 

 

 

 

룰루 땡큐

 

 

 

 

 

 

12월부터 지내게 될 홈스테이에서 

저녁먹기로 해서 

궈궈!

벌써 할로윈 분위기 물씬~

 

 

아! ENTP 친구는 곧 함께 하게 될

홈스테이 친구였다! 

 

 

무튼 홈스테이 밥 처음 먹어보고 

그때 뷰잉 너무 빠르게해서 

한국인 친구에게 설명 더 자세하게 받으며 뷰잉하고 

 

2시반 반정도 

홈스테이 주인어무니랑 (홈맘이라고도 부르던데 왜케 그게 입에 안붙지...? ) 

엄청 수다떨다가

집에 궈궈

8시반에 출발했는데 

집 너무 멀지만 대중교통 !!!!!! 도전 

 

 

 

 

오면서 달 구경 엄청하고 

 

 

 

 

 

버스 내려서 집가는 길이 좀 무서웠으나 .... 

사진으로는 안보이나 

나름 예쁜 뷰를 보며

열심히...15분은 걸어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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