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garyworkingholi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워홀_Day17] Look at this view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 한 가지 더 공개합니다!!!한강 걸으며 예쁜 경치보기!!!!! 캘거리에서도 가능할지 몰랐는데 … !가능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걷고 싶어서다운타운을 무작정 걸었어요.걸으면서 지난 번에 다운타운 로드투어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설명들었던 건물이 나오면 오~~~ ! 속으로 혼자 아는 척하며 재밌게 걸어다녔습니다.예전 Fire Headquarters예전에는 저 문에 말들이 출동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하하하하차이나타운 근처!!!!!차이나타운이 보이니로드투어 가이드님께서 이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좋은 뷰 포인트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어요!!!룰루!!!~!~!~!바로 출발했쥬!가는 길 ~~~벌써 예뿌죠??여기서 고독을 즐기다가누가 말을 걸었다즐겁게 스몰..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16] 미드콕 합격하고 채용계약서로 작성한 곳에서 메일을 주기로 했는데 주지않으니계속 메일만 체크하게 되고 ………뭐… 그런 하루를 보냈다이때는 몰랐다….나의 미래를…. (일하기 전엔 서류 작성을 했더라도 마음을 놓으면 큰코다친다는 것을…) 돈도 잃어버려서 우울한데…..설상가상ㅎㅎㅎ 그리고 아직 쉬프트를 얼마나 받을지 모르니 다른 곳에 전투적으로 일을 구하러 다니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다운동도 하기싫어진..... 계속 메일만 체크하게 되는 슬픈 상황 오늘은 방콕하며미드봤다저녁 먹으면서 와인도 한잔하고 ~~~삼겹살에 레드 너무 좋아효 ❤️🩷🤍와인&삼겹살에게 큰 위로를 받은 뒤에 !!!!!!옆에서 2번방 룸메가 빵을 만들고 있길래~~~~스몰톡 공격!!!!빵 만드는 것이 취미냐고 물어봤다그랬더니 만들어서..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15] 돌진! CORE! 오늘 매니저와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한 날!!!!!!!!아침에 연락달라고 하셨었다!!!!약속시간이 정확히 잡히지는 않았지만그냥 무작정오픈 시각부터 그 건물에 가서 기다리고 싶었다. CORE 꼭대기 층에서 기다리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야지~~~하면서 놀고 있었다 ㅎㅎㅎ몇 분 기다리지 않았는데 회의 중이었다고 연락이 왔고 거의 바로 고용계약서를 쓰게 되었다. SIN 넘버, 개인정보 등 가게 컴퓨터에 입력하고 보관용 실물 종이 서류에도 일부 정보를 입력했다. 매니저는 며칠뒤에 본사에서 연락을 줄거라고 했고Work Permit, 은행정보 등의 정보를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다.메일을 받는대로 바로 답변을 해줘야 본인이 쉬프트를 줄 수 있으니 이메일을 받게되면 바로 진행 해달라고 요청해서맥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겠다고 ..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14] 면접 매일매일 CN드림 공고 구경은 취미가 되어버렸죠? 금요일에 면접 본 곳에 대해 도서관에서 홈페이지를 보며 공부하면서정리 후 매니저에게 내일 보기로 한거 맞지?나 이런거 공부헀어하면서 문자보냈더니 낼 일찍 연락 달래서시무룩 내일 아침 일찍부터 매장 건물에서 대기타야지 ! 라고 생각했었다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오늘 한인잡 면접이 하나 있어서면접보러갔다! 밝은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편하게 했는데 !고정으로 주말만 할 수 있냐는 질문에서사장님께서 표정이 별로 안좋아지셨던 것 같다!이런 질문은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결국 불합격…..)은 안비밀아침에 일어나서….돈도 잃고이제 …… 고기는 당분간 없어요…..ㅎㅎㅎㅎㅎㅎㅎ도서관 가는 길에 캘거리타워보여서 한장도서관이 이렇게 예쁘답니다.가을 너킴쓰 ~도서관 앞..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7] 첫 Calgary Drop In 으 오늘 또!!!! 벌레가 등장..... 하이제는 에어비앤비 주인장에게 연락도 귀찮고...그냥 휴지도 덥석 잡아서 변기에 버렸습니다.....하하하하하핳하 어제도 늦게까지 레쥬메 Online으로 뿌리다가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도 CN드림 기웃기웃 그러다가 밥먹규 오늘은 캐나다 첫 드랍인 예약!!!원래 지난 주 토요일에 가려다가급하게 밴프가게 되어서오늘도 바꿨었다!!!!! 구글맵에 찾아보니 자전거로 30분이면 간다고 되어있었다!!!!!그래 뭐 ~ 운동하는 싸람인데 그정도야!!!그러고..... 날씨를 생각하지 모사고레깅스, 반팔에 후드집업만 입고자전거대여가 거의 없어서전동킥보드..... 대여!!!!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분가다가 너무 추워서 가방에 있던 바람막..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6] 첫 한인 친구들 나는야 ENTP 수집가언제나 곁에 한 명 이상의 ENTP가 있었다. 여기서도 운 좋게 ENTP를 만나며 덕분에 급하게 Resume도 완성하고 드디어 오늘 첫 드랍을 시도하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기로 했다!!! 굳굳굳 아 어제 밴프 여행 다녀와서 Resume도 작성 !!!!!!!그 친구가 본인거도 참고하라고 보내줘서덕분에 인사이트 더 얻고 커버레터까지는 못 썼지만Resume 완료하고 잤다. 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궈궈 ! 오늘도 날씨 조오코~ Staples 에서 뽑아가야하는데 동선을 잘 못 짜서괜한 돈을 또.... 냈구먼 한국에서 가져온 파일도 깜빡하고 놓고와서7달러짜리 파일도 샀다....대신 가져온 거....보다 더 기능이 있는 zip으로 샀다....나의 레쥬메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