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트레스 해소법 한 가지 더 공개합니다!!!
한강 걸으며 예쁜 경치보기!!!!!
캘거리에서도 가능할지 몰랐는데 … !
가능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걷고 싶어서
다운타운을 무작정 걸었어요.
걸으면서 지난 번에 다운타운 로드투어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설명들었던 건물이 나오면 오~~~ ! 속으로 혼자 아는 척하며 재밌게 걸어다녔습니다.
예전 Fire Headquarters
예전에는 저 문에 말들이 출동 대기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하하하하
차이나타운 근처!!!!!
차이나타운이 보이니
로드투어 가이드님께서 이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좋은 뷰 포인트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어요!!!
룰루!!!~!~!~!
바로 출발했쥬!
가는 길 ~~~
벌써 예뿌죠??
여기서 고독을 즐기다가
누가 말을 걸었다
즐겁게 스몰톡을 하다가 친구가 되었다.
가끔 화나는 상황도 있었고
항상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
스몰톡을 자주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가
참 좋다
화장실이 급해서
집에 가겠다던 그 친구가
갑자기 돌아와서
초콜렛을 주고 갔다.
아 맞다
오늘 할로윈 데이였지!!?!?
더 감상하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다운타운으로 돌아가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감상하시겠어요??!?!?!!
운동가는 길이
참 예뻤어요!!!!!
박스 마스코트!!!!!
아구 귀여웡
집에 가는 길도
아주 좋쥬
첫 캐나다에서의 할로윈 데이를 혼자 알차게 보냈습니다!!!!!
오운완!!!!!
아!!!
이 날 집가는 길에
A-Mart에 들렀어요!
짜파게티 2봉에 $10이었나 …?!?!?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Tada~~~
집가는 길에
호박이 귀여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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