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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홀_Day7] 첫 Calgary Drop In 으 오늘 또!!!! 벌레가 등장..... 하이제는 에어비앤비 주인장에게 연락도 귀찮고...그냥 휴지도 덥석 잡아서 변기에 버렸습니다.....하하하하하핳하     어제도 늦게까지 레쥬메 Online으로 뿌리다가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도 CN드림 기웃기웃  그러다가 밥먹규      오늘은 캐나다 첫 드랍인 예약!!!원래 지난 주 토요일에 가려다가급하게 밴프가게 되어서오늘도 바꿨었다!!!!!     구글맵에 찾아보니 자전거로 30분이면 간다고 되어있었다!!!!!그래 뭐 ~ 운동하는 싸람인데 그정도야!!!그러고.....    날씨를 생각하지 모사고레깅스, 반팔에 후드집업만 입고자전거대여가 거의 없어서전동킥보드..... 대여!!!!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분가다가 너무 추워서 가방에 있던 바람막..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6] 첫 한인 친구들 나는야 ENTP 수집가언제나 곁에 한 명 이상의 ENTP가 있었다.     여기서도 운 좋게 ENTP를 만나며 덕분에 급하게 Resume도 완성하고  드디어 오늘 첫 드랍을 시도하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기로 했다!!!   굳굳굳   아 어제 밴프 여행 다녀와서 Resume도 작성 !!!!!!!그 친구가 본인거도 참고하라고 보내줘서덕분에 인사이트 더 얻고 커버레터까지는 못 썼지만Resume 완료하고 잤다.   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궈궈 !    오늘도 날씨 조오코~    Staples 에서 뽑아가야하는데 동선을 잘 못 짜서괜한 돈을 또.... 냈구먼    한국에서 가져온 파일도 깜빡하고 놓고와서7달러짜리 파일도 샀다....대신 가져온 거....보다 더 기능이 있는 zip으로 샀다....나의 레쥬메의.. 더보기
[캐나다워홀_Day5] 드디어 Banff 밴프를 가는거야!!!!! 한국에서 워홀이야기를 사람들이 물어보는 경우 저는 항상 유투브에서 Banff를 검색해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줬었답니다. 하하하하하 진짜 밴프에 살고 싶었고.... Um... 지금은 먼저 캘거리에서 적응하고 싶지만 무튼 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살아보고싶네요! Airbnb에 Tour 리스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 밴프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175 지불했습니다. https://www.airbnb.co.kr/experiences/975358?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bc36da4f-5431-4f6d-80f9-4c3b4abf2cdf 밴프 국립공원 + 명소 투어 · ★4.94캘거리(Calgary) - The Canadian Rockies are an amazin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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