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워홀_Day5] 드디어 Banff 밴프를 가는거야!!!!! 한국에서 워홀이야기를 사람들이 물어보는 경우 저는 항상 유투브에서 Banff를 검색해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줬었답니다. 하하하하하 진짜 밴프에 살고 싶었고.... Um... 지금은 먼저 캘거리에서 적응하고 싶지만 무튼 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살아보고싶네요! Airbnb에 Tour 리스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 밴프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175 지불했습니다. https://www.airbnb.co.kr/experiences/975358?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bc36da4f-5431-4f6d-80f9-4c3b4abf2cdf 밴프 국립공원 + 명소 투어 · ★4.94캘거리(Calgary) - The Canadian Rockies are an amazing.. 더보기 이전 1 다음